분개2 회계에서 말하는 분개, 원장, 전기란? Chapter10. 이제 분개, 원장, 전기라는 것을 배워볼까요? 우선 분개라는 것을 왜 알아야 할까요? 왜냐하면 회계란 이해관계자들에게 회계정보인 재무제표를 제공하는 것인데 이 재무제표의 작성의 첫 단계가 분개이기 때문입니다. 분개란 여러분들도 거래를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서 기록하는 것으로 알고 계실 겁니다. 이번 기회에 분개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회계에서 말하는 거래란 무엇인지부터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1. 회계에서의 거래란? 회계에서 말하는 거래란 어떤 경제적 사건이나 행위가 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손익의 증감의 변화를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즉 현금이 오가는 행위만 거래가 아니라, 기계설비 사용에 따른 유형자산의 감가상각, 천재지변으로 인한 공장과 같은 유형자산의.. 2023. 2. 4. 차변,대변에 무엇을 입력하는 걸까요? 회계분개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Chapter6. 이제 분개를 배워볼까요? 분개란 화폐액으로 측정된 내역을 기록하는 방법 중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분개하는 것입니다.. 분개(journaling)라는 것은 거래로서 인식된 경제적 사건을 화폐액으로 적절한 과목을 적용해 차변과 대변에 기록하는 것 입니다. 실무적으로 분개의 과정을 전표로 작성하거나, 전산 시스템에 입력하는 것으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분개방법 차변-왼쪽(Debit), 대변-오른쪽(Credit) 분개하기 위해선 거래가 발생하는 유형파악 필수입니다. 분개는 아래 거래의 8요소(차변, 대변에서 발생가능한 항목을 합친 것) 집합으로 이루어집니다.. - 차변(4가지 입형) : 자산이 증가한 내역, 부채가 감소한 내역, 자본이 감소한 내역, 비용의 발생 - 대변(4가지 유형) .. 2023.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