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6. 이제 분개를 배워볼까요?
분개란
화폐액으로 측정된 내역을 기록하는 방법 중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분개하는 것입니다.. 분개(journaling)라는 것은 거래로서 인식된 경제적 사건을 화폐액으로 적절한 과목을 적용해 차변과 대변에 기록하는 것 입니다.
실무적으로 분개의 과정을 전표로 작성하거나, 전산 시스템에 입력하는 것으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분개방법
차변-왼쪽(Debit), 대변-오른쪽(Credit) 분개하기 위해선 거래가 발생하는 유형파악 필수입니다.
분개는 아래 거래의 8요소(차변, 대변에서 발생가능한 항목을 합친 것) 집합으로 이루어집니다..
- 차변(4가지 입형) : 자산이 증가한 내역, 부채가 감소한 내역, 자본이 감소한 내역, 비용의 발생
- 대변(4가지 유형) : 자산이 감소한 내역, 부채가 증가한 내역, 자본이 증가한 내역, 수익의 발생
*전표 : 금전 출납이나 거래내용 등을 간단히 적어 그 책임 소재와 돈의 흐름을 밝히는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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